[빵야뉴스|최소윤 기자 ] 댄서 효진초이가 오는 28일 첫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활약했던 댄서 효진초이는 크리에이터 테크 스타트업 빅크를 통해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팬미팅 ‘효진초이의 FAVORITE THINGS!’를 진행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갖는 효진초이는 직접 선정한 자신만의 ‘FAVORITE THINGS’ 3가지를 공개하고 이를 토대로 기획한 코너들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효진초이의 색다른 모습은 물론, 인간 최효진의 매력까지 모두 보여 줄 팬미팅 ‘효진초이의 FAVORITE THINGS!’ 티켓은 빅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빅크는 올해 초부터 월드클래스 댄서 아이키를 시작으로 엔터테이너, 뮤지션, 아티스트, 작가 및 경제, 법률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가고 있는 스타트업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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