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2' 김혜수 알바생 , 따뜻한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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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2' 김혜수 알바생 , 따뜻한 포옹
  • Norah Yang 기자
  • 승인 2022.05.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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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 Norah Yang 기자 ] 배우 김혜수(52)가 '어쩌다 사장2'에서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한 정육점 사장 부부를 위로했으며 인간미를 보였다.

지난 12일 방영된 tvN '어쩌다 사장2'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김혜수, 박경혜, 한효주가 알바로 등장해 바쁜 일정을 이어갔다. 동분서주하며 바쁘게 뛰어다니던 김혜수는 저녁 장사에 찐팬이라는 정육점 사장님 가족들이 들어오자 반가워하며 맞이했다. 사장즈와 알바들은 젊은 시절 힘들게 생활을 이어갔던 사장님의 과거 이야기를 경청했다.

사장님 가족의 이야기를 듣던 김혜수는 "힘들 때 누군가가 힘이 되어 주거든요. 그런데 괜찮아지면 그 고마움이 가벼워지는 게 있는데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하셔서 그런 마음이 참 좋으세요."라고 공감의 말을 건넸고 "너무 대단하세요."라며 꼭 안아주는 김혜수의 품에서 사장님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김혜수의 품에서 한참을 울고 난 사장님은 "이제 달콤한 인생!"이라고 외치는 한효주에게 "잘 살아야죠."라며 다짐했다.

한효주 역시 김혜수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김혜수가 한효주를 갑자기 따뜻하게 안아주자 한효주는 “선배님 처음 만났을 때도 이렇게 꼭 안아주셨다. 그때 울었다.

 선배님 포옹에는 무슨 버튼이 있는 것 같다. 너무 따뜻하다”며 행복해했다. 김혜수는 “자기는 마음이 너무 예쁘다”라고 화답했다.

어느 새 마지막 영업일을 맞이한 차태현, 조인성, 그리고 끝까지 함께 하게 된 두 알바생 김혜수, 박경혜의 ‘어쩌다 사장2’ 13회는 오는 19일 tvN에서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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