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우린 참 운이 좋아" 네티즌 "그럼 기부나 하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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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우린 참 운이 좋아" 네티즌 "그럼 기부나 하지 그래?"
  • 조민희 기자
  • 승인 2020.04.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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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조민희 기자] 저스틴 비버가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한 발언 때문에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5일 켄달 제너 등 여러 스타들과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 세션을 가졌다. 세션 도중 비버는 "지금 이런 상황에 있다니 우린 참 축복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안좋은 상황에 놓여 있으니까. 지금 내가 가진 것들을 갖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 않나, 그래서 불평을 말할 순 없는 것 같다."
이어 켄달 제너가 비버의 말에 답하기 전 비버는 "정말 힘든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해당 세션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의 발언이 "특권을 자랑하는 기득권층 같다"는 의견이다. 없는 계층을 정말 인지한다면 가진 것을 그저 감사하고 넘어갈 시간에 기부나 하라는 것. 미국 인플루언서인 샘 스트라이커는 "머리에 지렁이만 득실거리는 것 같다"며 그런 말 할 바에야 로그 오프를 하라는 코멘트를 남겼으며 여러 네티즌들도 "우리를 생각해주니 참 감사하다"며 저스틴 비버의 말을 우회적으로 비꼬았다.
저스틴 비버는 정규 4집 이후 4년만인 올해 1월 앨범 'CHANGES'로 컴백한 미국 팝스타다. 올해 5월부터 예정되어 있던 해외 투어를 코로나19 여파로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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