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야뉴스|박경수 기자] 2019년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MAMA) 투표가 시작된지 일주일, 현재까지의 성적은 어떨까.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남자 그룹상' 등 5개 이상의 카테고리에서 선두를 달린다. '벌써 12시'로 차트를 장악한 청하는 '최우수 댄스 퍼포먼스 솔로', '여자 가수상' 등 여러 분야에서 1위를 독점하고 있다.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 투표는 1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시상식은 12월 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진행된다. 투표는 이곳에서.


방탄소년단
올해의 가수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올해의 노래
남자 그룹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청하
여자 가수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남자 신인상
잇지
여자 신인상
트와이스
여자 그룹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백현
남자 가수상
마마무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
데이식스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첸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헤이즈
베스트 힙합 & 어반 뮤직
이소라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거미
베스트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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