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트랙#1' 한소희 X 박형식 사랑스러움 로맨스
상태바
'사운드트랙#1' 한소희 X 박형식 사랑스러움 로맨스
  • Nang 기자
  • 승인 2022.03.23 12: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빵야뉴스|Nang 기자 ] 박형식·한소희 주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이 색다른 감성을 담아낸 뮤직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했다.

 

 

23일 KBS 2TV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극본 안새봄/연출 김희원/제작 레드나인픽쳐스, 제나두 엔터테인먼트/기획 NHN벅스)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 및 예방 차원,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MC 소슬지가 사회를 맡은 ‘사운드트랙 #1’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박형식, 한소희가 참석했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김희원 감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불참했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드라마다.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가슴 뛰는 로맨스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핑크빛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사운드트랙 #1’의 연출은 ‘돈꽃’, ‘왕이 된 남자’, ‘빈센조’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감각적 연출 세계를 펼쳐낸 김희원 감독이 맡아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사운드트랙 #1’에서 박형식은 신예 사진작가 한선우 역을, 한소희는 생계형 작사가 이은수 역을 맡았다. ‘사운드트랙 #1’은 연기력과 스타성 모두를 겸비한 두 배우의 시너지와 눈부신 케미가 예고돼 벌써부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박형식은 ‘사운드트랙 #1’ 속 주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 짝사랑에 대해 “짝사랑은 다크초콜릿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사랑은 사랑인데 굉장히 쓰고, 씁쓸하다보니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고, 한소희는 “인스턴트 식품이라고 생각한다. 몸에 안 좋은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계속 하게되는 부분이 닮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사운드트랙 #1’에서 사진작가 역을 맡은 박형식은 “사진작가 역은 처음인데, 사실 제가 카메라가 없다. 그래서 촬영 전부터 카메라를 어떻게 찍는지 등 기능적인 부분을 먼저 배웠다. 그런 부분을 배우느라 고생을 했다.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더라”며 “사진 실력? 사진을 찍는 것도 타고나야 하더라. 저는 안되겠더라. 사실 뭘 찍어도 이상했는데, 한소희는 워낙 예뻐서 어떻게 찍어도 예뻤다. 어떻게든 이상하게 찍어보려고 했는데 빈틈이 없더라”고 말했다.    

한소희는 박형식의 사진 실력에 대해 “‘사운드트랙 #1’ 촬영 당시 사진 촬영 장면은 사진작가님께서 세팅을 다 해줬고, 박형식은 셔터만 눌렀다. 이상하게 나올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고, 박형식은 “제가 만약 도움없이 리얼로 찍었으면 안 나왔을 것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운드트랙 #1’에서 생계형 작가사 역을 맡은 한소희는 “모르는 감정에 대해 작사를 해야하다보니 사랑에 대한 감정을 은유적으로 잘 표현하고 싶어 고민을 많이 했다. 그리고 제목이 ‘사운드트랙 #1’인 만큼 OST 가사들이 있지 않나. 그 가사들을 잘 받아들이고 이해하려고 했다”며 스타일링 관련해 “눈이 굉장히 좋은 편인데, 안경 소품을 사용했다. 비주얼적으로도 내추럴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형식·한소희 주연 뮤직 로맨스 ‘사운드트랙 #1’은 23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4주에 걸쳐 1화씩 총 4부작으로 찾아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