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17세 연하 리포터와 결혼해 품절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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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17세 연하 리포터와 결혼해 품절남이 됐다
  • 박인정 기자
  • 승인 2020.04.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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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조민희 기자] 배우 소지섭(43)이 17살 연하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26)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7일 법적인 부부가 됐다.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과 조은정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렀다"고 했다. 소규모 비공개 예식이나 스몰웨딩이 아니라 가족들끼리 식사하며 인사하는 것 정도로 전해졌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2018년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다. 이후 지인과의 모임 자리에서 친분을 나누다가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하고 지난해 5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조은정은 이화여대 한국무용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고, SBS TV '본격연예 한밤'에서 2018년 6월까지 리포터로 활동했다. 현재는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데뷔한 뒤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2004)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주군의 태양'(2013), '내 뒤의 테리우스'(2019)와 영화 '영화는 영화다'(2008), '오직 그대만'(2011) '회사원'(2012) 등에 출연했다. 또한 현재 소지섭은 영화 '자백'(가제, 윤종석 감독,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을 열심히 촬영 중이다. '자백'은 1, 2편으로 제작되는 영화로 오는 12월까지 촬영이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다. 당분간 소지섭은 작품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며 신혼여행 역시 작품 활동과 코로나19로 잠시 미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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