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제작진 신작 ‘대외비’ 피렌체 한국영화제 초청
상태바
‘범죄도시’ 제작진 신작 ‘대외비’ 피렌체 한국영화제 초청
  • Michelle Lee 기자
  • 승인 2022.03.03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빵야뉴스|Michelle Lee 기자 ]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주연 '대외비'가 제20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대외비'(감독 이원태)는 돈, 권력, 명예, 각자의 욕망을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세 남자의 배신과 음모를 그린 작품. 오는 4월 7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피렌체 한국영화제(Florence Korea Film Fest)에 공식 초청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유수의 한국영화를 이탈리아에 소개하기 위해 시작된 영화제로, 그동안 약 2,000여 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과 이탈리아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어온 의미 깊은 영화제다. '대외비'는 경쟁 부문인 ‘Korean Horizons (Orizzonti Coreani)’에 이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피렌체 한국영화제 프로그래머는 “권력에 대한 갈증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필연적인 사건을 그린 영화 '대외비'는 폭력과 부패에 관련된 심도 깊은 이야기를 전한다. 욕망과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정확하게 설명해낸 뛰어난 각본과 속도감 있는 전개는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라며 초청 이유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그는 극중 국회의원 후보 ‘해웅‘을 연기한 조진웅에 대해 “시선과 움직임을 통해 스크린 속에 인물의 존재감을 재현하는 훌륭한 배우다. 두려움과 용기, 야망과 나약함, 선과 악을 동시에 해석해 내는 조진웅의 놀라운 연기를 '대외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극찬을 보내 국내외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높인다.

한편 '대외비'는 2022년 개봉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