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美 SAG 남우주연상·정호연 여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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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美 SAG 남우주연상·정호연 여우주연상 수상
  • Michelle Lee 기자
  • 승인 2022.02.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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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Michelle Lee 기자 ]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주연 배우 이정재와 이호연이 제28회 미국 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샌타모니카 바커행어 이벤트홀에서 열린 SAG시상식에서 이정재와 정호연이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가 TV 드라마 연기로 SAG 남녀주연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또 비영어권 드라마 배우가 미국 배우조합이 주는 연기상을 받은 것도 최초다.

무대에 오른 이정재는 "정말 감사하다. 너무 큰 일이 제게 벌어졌다. 많이 써왔는데 읽지는 못하겠다. 세계의 관객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오징어 게임' 팀 너무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 시상식에서 그의 출연작 '오징어 게임'도 TV 드라마 스턴트 부문 앙상블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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