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설강화'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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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설강화' 비하인드 스토리
  • 김시안 기자
  • 승인 2021.12.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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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김시안 기자 ] 블랙핑크 지수가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이하 ‘설강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 분)와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지수 분)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먼저 지수는 “제가 맡은 영로라는 캐릭터가 무척 매력적이었다.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인물이지만, 그녀가 갖고 있는 사람을 끄는 힘이 전해졌다”고 출연 계기에 대해 밝혔다.

이어 “서툴지만 서서히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멋졌다”며 자신과의 공통점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모두가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극중 영로는 호수여대 기숙사 207호의 분위기 메이커다. 룸메이트와 함께 나간 방팅에서 만난 수호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된다. 지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영로에 완벽 분할 예정.

남다른 노력이 느껴졌다. 지수는 “촬영하면서 영로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했다”며, “조현탁 감독님과 끊임없이 영로에 대해 얘기했던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촬영 에피소드도 전했다. “촬영을 하면서 모두와 정말 친해졌다. 특히 같은 방을 쓴 친구들과는 방송 전부터 모여서 같이 연습하고 놀며 가까워져, 함께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상대 배우 정해인에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정해인 선배님께서 저의 첫 상대 배우인 게 제게 큰 행운이었다”며 “진심으로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주셨다”고 전했다.

지수는 “첫 촬영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모니터링도 같이 해주시고, 배역에 대한 고민이나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든든했다. 모두의 말에 귀 기울이셨다”고 덧붙였다.

관전 포인트도 꼽았다. “조현탁 감독님과 수많은 스태프 분들이 완성하신 아름다운 영상미. ‘설강화’에 나오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 적재적소에 흘러나오는 음악들”이라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지수 “영로가 성장하면서, 저 또한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다. 많은 분들과 다 같이 힘을 합쳐 완성해 나간 이 경험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설강화’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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