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코로나19로 하와이 공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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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코로나19로 하와이 공연 취소
  • 박경수 기자
  • 승인 2020.03.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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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박경수 기자] 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코로나19 여파로 하와이 공연을 취소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달 중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콘서트를 일단 중단하고, 공연 일정을 11월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캐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글을 올려 “공연 연기를 발표하게 돼 무척 슬프다”며 “국제 여행 제한으로 인해 모두의 안전을 고려하게 됐다”고 밝혔다.

캐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둔 오는 11월 하와이에서 자신의 캐럴 히트곡인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를 부를 수 있기를 고대한다며 팬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공연 일정을 변경하거나 연기한 사례는 이뿐만이 아니다.

캐나다 출신 팝가수 에이브릴 라빈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4∼5월로 계획했던 아시아 투어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펑크록 밴드 그린데이도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콘서트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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