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맨스 드라마 '아적린거장부대', 12월1일 국내 첫 방송
상태바
중국 로맨스 드라마 '아적린거장부대', 12월1일 국내 첫 방송
  • Khaing 기자
  • 승인 2021.11.30 1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BANGYA NEWS | Reporter Khaing] 미디어지니계열의 중화권 드라마 채널 CHING(채널칭)이 오는 12월 1일 29부작 중국 로맨스 드라마 ‘아적린거장부대’를 국내 첫 방송한다.

‘아적린거장부대(내 이웃은 꼬맹이)’는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7살 터울의 이웃집 남매의 연상연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7살 연상의 이웃 누나 린양을 짝사랑하던 루정안이 남자로서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관전 포인트다. 2019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아적린거수불착(내 이웃은 불면증)’ 이후 아적린거(내 이웃)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연상연하 로코물 가운데서도 30대 여성의 성장을 다뤄 현실적인 의미를 부각한 작품이다. 지난 7월 중국 방영 당시 “대사들이 공감하기 쉽고 힐링이 되는 것과 동시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데이터 수집 사이트(DataWin)에서 드라마 인기 순위 7위(7/26 기준)를 기록했다.

중국의 가수 겸 배우 이계예(리씨우이, 李溪芮)가 린양역을 맡았다. 이계예는 2019년 중국 드라마 페스티벌에서 미디어 추천 연기자 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극중에서는 능력 있는 31세 비서로, 외로움이 많고 사랑에 대한 상처도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분한다.

누나 린양에게 남자로 보이기 위해 유학생활을 끝내고 돌아 온 24살 음악천재 루정안 역에는 2019년 드라마 ‘연연강호’로 데뷔한 신예 배우 하여(허위, 何?)가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오는 1일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촉망 받는 음악가 루정안이 유학을 마친 후 짝사랑하는 누나 린양이 있는 작은 도시로 돌아가고, 광고회사에서 비서로 바쁘게 사는 린양은 어느날 집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29부작 인기 중국 로맨스 드라마 ‘아적린거장부대’는 오는 12월 1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금 오후 11시에 중화권 드라마 채널 CHING(채널칭)에서 방송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