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 박정민 연출작 '언프레임드-반장선거' OST 참여 "박정민이 직접 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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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 박정민 연출작 '언프레임드-반장선거' OST 참여 "박정민이 직접 섭외"
  • 한현진 기자
  • 승인 2021.11.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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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한현진 기자 ]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박정민·손석구·최희서·이제훈 감독, 하드컷 제작) 중 박정민 감독이 연출한 '반장선거'가 래퍼 마미손의 OST 참여로 더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반장선거'는 박정민 감독이 직접 캐스팅하고 독립 영화부터 드라마를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아역 배우 김담호, 강지석, 박효은, 박승준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장선거'에서는 5학년 2학기, 반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거리의 중심인 유장원과 여자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주선영, 그리고 소심하고 존재감 없는 정인호가 각각 반장 후보로 출마해 경쟁한다. 유장원과 주선영은 서로를 가장 큰 라이벌로 여기고, 누구도 정인호를 경쟁상대로 생각하지 않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교실은 긴장감에 휩싸인다.

초등학교의 반장선거라는 소재를 통해 권력의 허상과 사회의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려낸 '반장선거'는 누아르 장르만의 팽팽한 긴장감과 서스펜스에 힙합이라는 요소를 더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박정민 감독이 직접 섭외한 것으로 알려진 래퍼 마미손이 영화의 OST에 참여하면서 더욱 리드미컬하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마미손은 '반장선거'의 OST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 "새로운 일을 한다는 건 언제나 흥분되고 재미있는 경험이다. 이런 영광스러운 임무를 내게 믿고 맡겨주신 박정민 감독 너무 감사드리고, '반장선거'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말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박정민 감독 또한 마미손이 영화에 참여해 준 것이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며 "마미손이 '반장선거'와 가장 잘 어울리는 뮤지션이라고 생각했고 결과물을 받은 후 그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에 자랑스러웠다. 마미손에게도 부디 뜻깊은 경험으로 남았기를 바라본다. 더불어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뮤지션과 연락이 닿은 것은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다"고 함께 작업한 소감을 전해 '반장선거'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언프레임드'는 아역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력과 장르적 매력이 돋보이는 박정민 감독의 '반장선거'를 비롯해 손석구 감독의 '재방송', 최희서 감독의 '반디', 이제훈 감독의 '블루 해피니스'까지 만날 수 있다.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마음속 깊숙이 품고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다. 오는 12월 8일 왓챠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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