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내가 헬리콥터사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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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내가 헬리콥터사를 고소했다
  • 이지수
  • 승인 2020.02.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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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이지수 기자]  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내 바네사 브라이언트가 코비 브라이언트가 탔던 헬리콥터 회사 아일랜드 익스프레스를 고소했다.
바네사 브라이언트는 안개가 짙은 대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운행을 감행했다며 아일랜드 익스프레스 헬리콥터의 조종사이자 9명의 사고 피해자 중 한 명인 아라 조바얀과 회사를 업무상 부주의로 고소할 계획이다. 조바얀의 혐의는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허가를 받지 않은 상황에서 조종대를 잡은 혐의와 올바르게 날씨를 살피지 않은 점, 헬리콥터를 제대로 조종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위의 혐의가 확실하다면 회사는 징벌적 배상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뉴스에 따르면 바네사는 이외에도 코비와 딸 지아나가 "사고 전 조종사가 구름을 탈출하기 위해 시도를 감행하면서 겪었을 트라우마"에 대해서도 보상을 신청할 방침이다.
해당 소송은 코비와 지아나를 애도하던 로스 엔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의 공공 묵념식이 행해지던 날 처음 보도되었다. 바네사는 해당 행사에서 코비와 지아나에 대한 애도사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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