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해피니스’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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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해피니스’ 스틸 공개
  • 박경수 기자
  • 승인 2021.10.1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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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박경수 기자 ] ‘해피니스’ 박형식이 영리하고 우직한 강력반 형사로 연기 변신한다.

 

11월 첫 방송될 티빙 오리지널 ‘해피니스(Happiness)’(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해피니스’) 측은 13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정이현’으로 완벽 몰입한 박형식의 첫 스틸 것을 공개했다. 한층 깊어진 눈빛이 그의 연기 변신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뉴노멀 도시 스릴러다. 다양한 인간 군상이 모여 사는 대도시 아파트가 신종 감염병으로 봉쇄되면서 벌어지는 균열과 공포, 생존을 위한 사투와 심리전이 치밀하게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눈 정이현의 모습은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평소와 달리, 분노 가득한 눈빛으로 날카롭게 맞서는 그의 모습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투철한 사명감의 소유자인 정이현은 목숨이 위태로운 극한의 상황에서도 공공선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가며 고군분투한다. 모두의 일상을 뒤흔든 ‘신종 감염병’에 맞선 그의 생존법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박형식은 “내용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지금까지 드라마들과 다른 캐릭터의 성격 표현 방식, 접근법이 신선하다고 느꼈다”라며 “캐릭터들의 성격, 극적인 상황에서 일어나는 인물들의 감정 변화 등이 다양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정이현’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액션과 체격 키우기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박형식. 그는 “따뜻함과 냉철함을 두루 갖춘 사람이다. 때로는 단순하기도 하지만, 날카로운 통찰력을 발휘할 때도 있다. 선과 악으로 구분한다면, 그래도 선에 많이 닿아 있는 친구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하며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했다.

한편 , ‘해피니스’는 오는 11월 5일 밤 10시 4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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