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에미상 후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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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에미상 후보 출격
  • Ellen Seo 기자
  • 승인 2021.10.0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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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Ellen Seo 기자 ] ‘오징어 게임’이 미국 에미상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 자격에 오를
자격을 획득했다고 미국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 측이 확인했다.

버라이어티는 “‘오징어 게임’은 프라임타임 에미상에 오를 자격을 가졌고, 넷플릭스는 TV 역사를 새로 쓸 수 있게 됐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 관계자는 ‘오징어 게임’이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오를 수 있는 이유로 “미국 회사인 넷플릭스의 지도하에 미국으로 배급될 목적으로 제작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오징어게임’이 전세계에 공개돼 국제적으로 제작됐다고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인터내셔널 에미상 부문에도 들어갈 수 있다”며 “에미상 규정상 동시 입후보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둘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에미상은 프라임타임, 데이타임, 스포츠, 국제, 지역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중 프라임타임은 말 그대로 프라임타임 시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 통상 에미상은 이 프라임타임 부문을 말하며, 시상식은 매년 9월에 열린다.

현실감 넘치는 전개와 지리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D.P.로 예열을 마친 넷플릭스는 이번 추석 연휴를 전후해 오징어게임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습니다. 오징어게임은 한국 콘텐츠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드라마 부문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했고요. 전 세계 76개국에서 1위를 휩쓸며 전 세계의 기립박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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