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10 제작 발표회 오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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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10 제작 발표회 오늘 진행
  • 박경수 기자
  • 승인 2021.10.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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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박경수 기자 ]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가 시즌 10으로 돌아온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Show Me The Money 10)'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일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최효진CP, 박소정PD를 비롯해 프로듀서 그레이 송민호, 자이언티 슬롬, 염따 토일, 개코 코드쿤스트가 참석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12년 첫 방송한 ‘쇼미더머니’는 10년에 걸쳐 ‘쇼미더머니’만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왔다. 시즌1부 터 시즌9까지 약 8만 6천명이 최고의 래퍼 자리를 위해 ‘쇼미더머니’에 지원했고, 매 시즌마다 화제성 1위를 기록, 매 시즌 감동의 무대와 순간들을 선보이며 현재까지 유튜브 영상 누적 조회수 약 17억뷰에 달 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에는 약 2만7000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명단에는 산이, 던밀스, 베이식, 자메즈, 쿤타, 조광일, 육지담, 지플랫(최환희), 임플란티드 키드 등이 포함됐다. 프로듀서로는 그레이-송민호, 자이언티-슬롬, 염따-토일, 개코-코드쿤스트가 나선다.

최효진 CP는 '쇼미더머니10'에 대한 소개를 요청하자 “작년 말부터 이번 시즌에 대해 어떻게 진행을 할 것인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다방면으로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제작진은 '쇼미더머니' 열 번째 시즌을 맞아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이라는 콘셉트 아래 힙합과 랩의 본질에 집중하며 한국 힙합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원자는 약 2만 7000명이 몰렸다. 이는 역대 시즌 최다 지원자수다.

최 CP는 "우리가 계속 '쇼미더머니'를 진행하고 있지만 참가자 분들의 과거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사실상 법적인 범위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은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찌 보면 참가하는 분들과 많이 만나뵙고 주변 분들을 만나며 심층 인터뷰도 진행하고 여러 단계로 검증을 진행하고 있지만 사실상 발언들에 집중된 경향이 많다 보니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시청자 분들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Mnet '쇼미더머니10'은 오늘(10월 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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