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와 조이' 2차 티저 오픈 , 11월 첫방
상태바
'어사와 조이' 2차 티저 오픈 , 11월 첫방
  • 이지수 기자
  • 승인 2021.09.29 1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빵야뉴스|이지수 기자 ] '어사와 조이' 옥택연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짠내 폭발' 어사 출두를 예고했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15주년 특별기획 '어사와 조이'(연출 유종선/극본 이재윤) 측은 지난 28일 차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2차 티저영상에는 아닌 밤중의 날벼락 같은 어명을 마주한 이언의 황망한 모습이 담겨있다. '암행어사'에 임명한다는 청천벽력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이언의 머릿속에는 암행어사와 관련해 힘든 일이 많다는 과거의 소문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되어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부인(이혼녀)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쑈다. 출세조차 귀찮은 집돌이 라이언(옥택연 분)과 시대를 앞 달려 꽉 막힌 관습을 깨부수는 ‘불도저’ 본능 김조이(김혜윤)의 신박한 콤비 플레이가 차원이 다른 코믹 사극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환장의 티격태격 시너지로 웃음을 책임질 ‘어사 콤비’ 옥택연, 김혜윤의 만남에 기대가 쏠린다. 코믹 사극에 첫 도전 하는 옥택연은 ‘어쩌다 보니’ 암행어사가 된 ‘이언’을 맡아 연기 변신한다. 점심시간 사수, 정시퇴근 엄수가 모토인 ‘매너리즘 만렙’의 공무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장원 급제한 뜻밖의 엘리트다. 난데없는 암행어사 임명으로 제대로 꼬인 이언의 앞길에 불도저 여인 조이까지 등장하면서 그의 인생은 짜릿한 난장판(?)이 되어간다. 김혜윤은 행복 찾아 돌진하는 기별부인 ‘조이’를 맡았다. 유교의 성지에서 ‘이혼’을 외치며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당찬 여인 조이는 이언을 만나 새로운 날개를 얻고 날아오르기 시작한다.

한편, tvN 15주년 특별기획 ‘어사와 조이’는 오는 11월 첫 방송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