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300회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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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300회 소감
  • 윤민채 기자
  • 승인 2021.09.2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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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윤민채 기자 ] JTBC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멤버들이 맞는 듯 안 맞는 듯 ‘환장의 케미’를 프로그램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2015년 12월 첫 선을 보인 '아는 형님'이 오는 10월 2일 어느덧 300회를 맞이한다. 형님학교라는 신선한 포맷, 일곱 형님들의 믿고 보는 예능감, 매주 찾아오는 전학생들의 활약에 힘입어 최고 시청률 15.5%(229회,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토요일 밤 ‘고정픽’으로 자리 잡았다.

300회 방송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이상민이 동고동락해 온 6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함께 소감을 나눴다.

“진심으로 감격스럽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모두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 이 자리를 빌려 꼭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강호동

“세월이 정말 빠르다. 사실 우리끼리도 ‘처음에 시작할 때는 이렇게까지 오래 할 줄 몰랐다’는 말을 자주 한다. ‘아는 형님’에 현재까지 참여하고 있는 멤버라는 점이 늘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서장훈, 이수근, 김희철

“1주년이 엊그제 같은데 100회, 200회를 지나 벌써 300회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500회도 순식간에 오겠지 싶다. ‘아는 형님’은 고비가 많았던 프로그램이다. 나에겐 시청률 5% 돌파 공약으로 ‘하차’를 내걸 정도로 험난한 프로그램이었다(웃음)” - 김영철

“300회나 됐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사실 난 아직도 촬영장이 익숙하지 않은데(웃음)” -민경훈

“’아는 형님’ 전에는 (녹화가 있는) 목요일은 항상 집에서 혼자 지냈었다. 지금은 ‘아는 형님’ 녹화장에 나오는 길이 친구들 만나러 오는 길처럼 익숙하고 편하다. 개인적으로는 그 즐거움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이상민

JTBC 예능 ‘아는 형님’ 은  2021년 9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으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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