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가 힙합을 모욕했다" 힙합 팬들이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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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가 힙합을 모욕했다" 힙합 팬들이 뿔났다
  • 조민희 기자
  • 승인 2020.02.07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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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조민희 기자] 빌리 아일리시가 보그지와 한 인터뷰가 힙합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녀는 보그지 인터뷰에서 아티스트가 아터 이고(또 다른 자아)를 만드는 것은 괜찮지만, 곡의 스토리텔링은 거짓말과 완전 다르다고 일침을 놓았다.

아일리시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곡이 아니라고 해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하지만 곡에서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하며 "AK-47 총이 있다"거나 "내 주위의 기지배들"이라는 곡을 들을 때마다 "넌 총이 없잖아", "무슨 기지배들을 말하는 거야?"라고 생각하곤 한다고 답했다.

특히 랩에 이런 가사가 많다는 아일리시의 발언에 힙합 팬들은 적잖이 반발하는 중이다. 빌리 아일리시의 음악과 패션 스타일에도 관련이 있는 장르가 힙합인 만큼, 랩 가사를 거짓말이라고 한 그녀의 발언은 힙합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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