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박소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
상태바
송중기·박소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
  • Ellen Seo 기자
  • 승인 2021.09.16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빵야뉴스|Ellen Seo 기자 ]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MC로 선정됐다.

 

16일 부산국제영화제는 “송중기와 박소담이 다음달 6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다.

배우 송중기는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2020), 드라마 ‘빈센조’(2021) 등 다양한 매체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 영화 ‘군함도’(2017)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배우 박소담은 2015년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영신 역을 맡아 독보적인 연기력을 통해 주목받으며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연기상,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며  인상적인 연기로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허문영 BIFF 집행위원장은 “팬데믹 이래 처음으로 정규 규모의 국제 행사가 될 것이다. 그만큼 많은 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이 있어서 가능했던 일”이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좋은 영화가 정말 많다. 예년보다 작품 수는 줄었지만 작품 수준은 어느 해보다 높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6일~15일 열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