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뉴스|윤민채 기자 ]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가을을 입은 듯한 완벽한 비주얼로 패션 매거진 바자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차은우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바자> 10월호의 커버를 공개했다. 이 우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스물다섯의 청년이 버버리 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바자'의 커버를 장식했다.
버버리의 앰배서더인 차은우는 화보 현장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집중력과 예의 바른 태도, ‘만찢남’다운 비주얼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차은우는 인터뷰에 “불과 작년까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빨리 30대 되고 싶다고요. 그런데 지금은, 스물다섯도 좋은 것 같아요. 지금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요.”다고 전했다.
한편,차은우 의 더 많은 화보 컷과 인터뷰는 곧 '바자' 10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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