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ANGYA NEWS | Reporter Nang] ‘신사와 아가씨’가 지현우, 이세희의 2인 포스터 2종을 처음 공개하며, 올가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할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예고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 / 극본 김사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가 지현우와 이세희의 투 샷 포스터를 공개, ‘신사’와 ‘아가씨’의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2일(오늘) 공개된 포스터에는 지현우(이영국 역)와 이세희(박단단 역)의 그림 같은 투 샷이 담겼다.
한편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인간 세상사에 일어나는 많은 일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는 ‘하나뿐인 내편’의 김사경 작가와 ‘비밀의 남자’, ‘끝까지 사랑’ 등을 연출한 ‘미다스의 손’ 신창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올가을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 ‘신사와 아가씨’는 ‘오케이 광자매’ 후속으로 오는 9월 25일(토)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 빵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