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이 2월22일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상태바
백예린이 2월22일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 조민희 기자
  • 승인 2020.01.29 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빵야뉴스|조민희 기자] 가수 백예린이 국내 콘서트계의 성지로 통하는 체조경기장에 입성한다.

29일 소속사 블루바이닐에 따르면 백예린이 2월22일 오후 6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턴 온 댓 블루 바이닐(Turn on that Blue Vinyl)' 앙코르를 연다.

백예린이 2월 8, 9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는 단독콘서트가 지난달 예매 오픈 후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데 힘 입어 마련한 추가 공연이다.

백예린이 체조경기장에 입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만석 규모의 이 공연장에는 팬덤이 구축된 남성 아이돌 그룹이 주로 서왔다. 이 무대에 오른 여성 솔로 가수는 패티김, BMK, 인순이, 아이유 등 뿐이다.

백예린은 JYP에서 SBS TV 'K팝 스타' 시즌 1 우승자인 박지민과 2012년 듀오 '15&'로 데뷔했다. SBS TV '스타킹'을 통해 주목 받은 음악 영재로, 지난해 9월 12년 간 몸 담은 JYP를 나왔다. 이후 독립레이블 '블루 바이닐'을 세우고 2막을 예고했다.

백예린은 지난해 3월 발매한 앨범 '아워 러브 이즈 그레이트'(Our love is great)'와 타이틀곡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로 2월27일 열리는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5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작년 12월 공개한 첫 정규앨범 '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Every Ietter I sent you.)'로는 음원차트까지 들썩였다. 타이틀곡 '스퀘어(Square)(2017)'는 한국인 최초 영어가사로 국내 음원차트 1위 기록도 세웠다.

백예린의 앙코르 콘서트 티켓 예매는 2월3일 오후 8시에 멜론티켓에서 오픈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