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유빈·혜림, JYP와 전속계약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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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유빈·혜림, JYP와 전속계약 만료
  • 박인정 기자
  • 승인 2020.01.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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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조민희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과 혜림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유빈, 혜림과 지난 25일을 끝으로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라고 밝혔다. 지난 몇 달 동안 논의를 거쳐, 서로 합의로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유빈과 혜림은 각각 2007년과 2010년 원더걸스로 합류했다. 유빈은 2014년과 2017년 두 차례 계약을 연장하고 지난 13년 동안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다. 혜림도 지난 2017년 재계약을 맺은 뒤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

JYP 측은 "유빈, 혜림과 함께 이룬 모든 성과는 JYP가 성장하고 꽃을 피우는 밑바탕이 됐다"라며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갈 두 사람에게 변치 않는 애정을 보내달라. 유빈, 혜림의 아름다운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유빈은 2007년 원더걸스로 합류했다. 원더걸스의 '맏언니'였던 그는 '텔 미', '소 핫', '노바디' 등 원더걸스의 전성기를 함께했다. 지난 2018년 6월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싱글 '도시여자'를 발표했고, 같은 해 '#TUSM'를 공개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스타트 오브 디 엔드'를 발매하고 윤미래의 피처링이 어우러진 '무성영화'를 발표하는 등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 합류 이후 MC, 연기 등으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17년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입학해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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