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시 "방탄소년단 슈가는 나와 가장 감정적으로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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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 "방탄소년단 슈가는 나와 가장 감정적으로 닮았다"
  • 조민희 기자
  • 승인 2020.01.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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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조민희 기자] 할시가 애플 뮤직 비츠 원과의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의 슈가와 협업하고 싶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전에는 자신과 방탄소년단 모두 비교적 어두운 곡을 주로 발표했다"고 말한 그녀는 이번 협업을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슈가의 솔로 프로젝트 '어거스트 디(Agust D)'를 접하고 정신적 건강상태와 내면의 고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그의 작품에 할시는 상당한 흥미를 느꼈다. 실제로 대면하면 조용하고 차분한 슈가의 성격과 사뭇 다른 자아가 솔로 프로젝트에 투영되어 있었던 것. "사람들이 아마 협업을 하리라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멤버였을 것"이라고 슈가를 소개한 할시는 하지만 그가 가사 면에서는 가장 깊은 동질감을 느낀 멤버라고 생각해 협업을 요청했다고 한다. 인터뷰는 아래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인스모커스와의 콜래보레이션 곡 '클로저' 등으로 알려진 할시는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피처링을 맡았다. 할시는 최근 앨범 'Manic'을 발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슈가는 2016년 '어거스트 디'라는 예명으로 총 10곡이 수록된 솔로 믹스테이프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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