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제이홉, 폴킴 등…한음저협, 정회원 승격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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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제이홉, 폴킴 등…한음저협, 정회원 승격 명단 발표
  • 박인정 기자
  • 승인 2020.01.22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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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박경수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가 22일 홈페이지(www.komca.or.kr)를 통해 25명의 정회원 승격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방탄소년단의 RM(김남준), 제이홉(정호석)을 비롯하여 폴킴(김태형), 박재범 , 기리보이(홍시영), 김민석(멜로망스), 조현아, 권순일(이상 어반자카파) 등 대중음악을 이끌어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다수가 이름을 올렸다.

RM과 제이홉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HOME', '피 땀 눈물' 등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곡들을 작업해 정회원 명단에 합류했다 .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 정회원이 된 슈가 (민윤기) 에 이어 무려 세 명의 저작권협회 정회원을 보유한 그룹이 됐다.

한음저협은 매년 정관에 따라 저작권료 상위 기준으로 대중 분야에서 22 명 , 비대중 분야에서 3 명을 각각 정회원으로 승격시킨다. 
따라서 매년 2월 발표되는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 명단은 당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사가 , 작곡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년에는 세븐틴의 우지를 비롯해 지코 , 용준형 , 진영 등 전현직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다수 정회원으로 승격되어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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