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뉴스|윤민채 기자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홍콩 ’VOGUE‘ 7월호 표지에 등장했다.


2019년 12월 크리스마스 특집 'VOGUE' 홍콩에 첫 등장한 리사는 지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모델로 됐다.패션 아이콘이고 K-POP 아이돌이다. 인형 같은 얼굴, 완벽한 비율, 카리스마 넘치는 랩 실력과 강력한 댄스 시력으로 '인간 바비', '댄스 머신' 등의 별명을 얻었다. 리사는 5,000만 명이 넘는 팔로어를 보유한 한국 인스타그램의 퀸이기도 하다. 블랙핑크 제니, 로제에 이어 솔로 앨범을 낼 맴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VOGUE' Hong Kong의 패션 디렉터 Sean K.는 한국 사진작가 김희준과 원격으로 긴밀하게 호흡을 맞춰커버스토리에서 리사의 전위적이고 파워풀하며 보기 드물게 관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It's all about fashion, It's all about LISA
리사 'VOGUE' Hong Kong 더블 표지은 7월호이며 6월 30일부터 전 홍콩 서점과 편의점 등에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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