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넷플릭스 첫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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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넷플릭스 첫 시트콤
  • MoMo 기자
  • 승인 2021.06.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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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NGYA News | Reporter Mo Mo]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첫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을 내놓는다.
사진 = 넷플릭스
사진 = 넷플릭스
사진 = 넷플릭스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연출 권익준, 김정식/극본 서은정, 백지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세완, 신현승, 갓세븐 최영재, 한현민, 요아킴 소렌센, 카슨, 테리스 브라운, 권익준 PD, 김정식 PD가 참석했다.

넷플릭스 첫 시트콤은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오늘도 정답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이다.

'남자 셋 여자 셋', '논스톱'의 권익준 PD, '하이킥', '감자별 2013QR3'의 김정식 PD, '순풍산부인과', '뉴논스톱'의 서은정 작가, '논스톱' 시즌 1, 2, 3,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6, 17 백지현 작가 등 시트콤 전성기를 이끌었던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에 시트콤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세완은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국제 기숙사의 조교 세완을, 신현승은 훈훈한 비주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국제 기숙사의 뉴페이스, 한국계 미국인 제이미를 연기한다. 갓세븐의 최영재는 호주 출신 교포이자 국제 기숙사 학생 모두가 알아주는 허풍쟁이 쌤으로 변신한다. K-콘텐츠의 매력에 푹 빠져 유학 온 태국 국적의 민니 역은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맡았다.  

또 한현민은 모두 외국인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천에 사는 한국인 현민을 연기한다. 이들 외에도 스웨덴 국적의 방송인 요아킴 소렌센이 유교보이 원칙주의자 한스를, 카슨은 자유로운 영혼의 미국인 꼰대 카슨을, 테리스 브라운은 애인이 자주 바뀌는 카사노바 테리스를 맡았다.
 
권익준 PD는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라 기대가 크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캐스팅이 잘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오는 1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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