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오랜만에 활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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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오랜만에 활동 현장
  • 윤민채 기자
  • 승인 2021.06.15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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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윤민채 기자 ] 배우 김우빈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예거 르쿨트르 The Sound Maker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예거 르쿨트르 그랑 메종의 차임 워치가 지닌 풍부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유산을 탐구하여 메종의 본고장인 스위스 발레드주의 자연의 소리를 기념하고 에거 르쿨트르만의 차임 히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2년여간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2019년 말 비인두암 완치 소식을 전했다. 

한편, 배우 김우빈은 영화 '마스터' 이후 약 4년 만에 '타짜', '도둑들', '암살'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인 영화 '외계인'(가제)을 통해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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