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뉴스|Ellen Seo 기자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토르 : 러브 앤 썬더'의 촬영이 종료됐다.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토르:러브 앤 썬더’ 촬영이 끝났다. 이 영화는 미친 듯이 재미있고, 심금을 울릴 수도 있다. 많은 사랑과 많은 천둥이 있다. 또 다른 놀라운 마블 여정을 만들어주신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들께 감사드린다. 안전벨트 매고 영화관에서 보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의 작품이자 토르 실사영화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며 2022년 5월 6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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