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뉴스｜박경수 기자] 배우 송강이 드라마 ‘사내연애 잔혹사’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송강이 '사내연애 잔혹사'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사내연애 잔혹사’ 는 '사내연애 잔혹사'는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PD가 새롭게 연출하는 작품이며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통해 그 속에서 성장하는 이들의 유쾌발랄흐뭇한 사랑이야기다.
한편 박민영은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 '사내연애 잔혹사'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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