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상·그래미상 휩쓴 뮤지컬 '하데스타운', 8월 한국어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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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상·그래미상 휩쓴 뮤지컬 '하데스타운', 8월 한국어 초연
  • Khaing 기자
  • 승인 2021.05.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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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NGYA NEWS|Reporter Khaing]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하데스타운'(프로듀서 신동원) 한국어 초연이 개막을 확정했다.
사진 = 에스앤코
사진 = 에스앤코
사진 = 에스앤코
사진 = 에스앤코

제작사 에스앤코는 8월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하데스타운' 한국어 공연을 올린다고 3일 밝혔다.

'하데스타운'은 그리스 신화가 바탕이다.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아내 에우리디케를 되찾기 위해 지하 세계로 향하는 오르페우스, 사계절 중 봄과 여름은 지상에서 가을과 겨울은 지하에서 남편인 하데스와 보내는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다.

2016년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인 '하데스타운'은 이후 캐나다와 런던 공연을 거쳐 2019년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했다. 록과 재즈가 뒤섞인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획기적인 연출로 호평받았다.

그해 '73회 토니 어워즈'에서 뮤지컬이 수상할 수 있는 15개 부문 중 1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연출상, 음악상, 편곡상, 남자조연상, 무대 디자인·조명·음향상 등 총 8개 부문을 거머쥐었다. 2020년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고 뮤지컬 앨범상을 받기도 했다.

‘하데스타운’은 현재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최신작을 시차없이 만난다는 점,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이자 한국어 공연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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