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ONE 공식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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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NE 공식 해체
  • 한현진 기자
  • 승인 2021.04.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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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한현진 기자]그룹 아이즈원이 2년 6개월간 활동 끝에 해체했다.

아이즈원은 29일 CJ ENM과 스윙엔터테인먼트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마무리하고 팀 활동을 종료한다. 앞서 스윙엔터테인먼트·오프더레코드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활동은 예정대로 오는 4월 마무리한다.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12명 멤버들의 최선의 활동을 위해 각 소속사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논의를 해왔다. 멤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향후에도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2018년 방영한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12인조 걸그룹이다. 권은비,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 등 한국 멤버 9명과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등 일본 멤버 3명으로 구성됐다.

아이즈원은 해체를 앞두고 지난 달 진행된 콘서트에서 “지치고 힘들 때마다 멤버들과 위즈원이 있어서 잘 버티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 항상 든든한 저희 편이 되어 주시고,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위즈원 덕분에 매일매일 행복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눈물의 콘서트로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한 것.

아이즈원 12명은 해체 후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일본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최예나는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불꽃미남’ MC로 합류하는 등 개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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