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손예진이 열애설 이후 ‘사랑의 불시착’으로 호흡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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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손예진이 열애설 이후 ‘사랑의 불시착’으로 호흡하는 소감을 밝혔다.
  • 임형진 기자
  • 승인 2019.12.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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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임형진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효 감독을 비롯해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이 참석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를 지키려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이 펼치는 남북 로맨스를 담는다. tvN ‘굿 와이프’(2016),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2019)의 연출을 맡았던 이정효 PD와 SBS ‘별에서 온 그대’(2013), KBS2 ‘프로듀사’(2015)를 집필한 박지은 작가가 뭉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1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서로 부인하며 선을 긋고 일단락됐지만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관련 질문을 피할 수 없었다. 열애설 이후 호흡하는 것에 대해 현빈은 “웃어넘겼던 일이다. 작품을 선정하는데 영향을 미쳤다거나 불편하지 않았다. 오히려 친분이 있으니 기회가 와 기분 좋게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손예진 역시 “저도 마찬가지다.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다 해주셨다”라며 “저도 영화 ‘협상’으로 함께 호흡한 이후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보고 싶어서 출연을 고민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zove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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