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올해는 시상자로 아카데미상 영광의 무대 다시 오른다
상태바
봉준호 감독, 올해는 시상자로 아카데미상 영광의 무대 다시 오른다
  • MoMo 기자
  • 승인 2021.04.13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BANGYA News | Reporter Mo Mo] 지난해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올해 시상자로 오스카를 찾는다.

12(현지시간) 아카데미 공식 SNS 따르면 봉준호 감독은 오는 25 열리는 93 아카데미 시상식의 시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봉준호 감독의기생충 지난해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4관왕을 차지했다.

 ['미나리' 북미 배급사 A24 트위터 캡처]

올해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자는 한인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그린 영화 '미나리'의 정이삭감독을 비롯해 '노매드랜드' 클로이 자오, '맹크' 데이비드 핀처, '언아더 라운드' 토마스 빈터베르크, '프라미싱 우먼' 에메랄드 페넬 감독 5명이다.

 [아카데미상 트위터 캡처]

올해는 한국영화는 아니지만, 한국계 정이삭 감독이 연출하고 봉준호 감독과 인연 깊은 스티븐 연을 비롯해 한예리 윤여정이 출연한미나리 후보에 올라 있다. 미나리' 올해 시상식에서 작품, 감독, 남우주연, 여우조연, 각본, 음악상 모두 6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93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25 열리며 ABC 방송을 통해 세계 225 나라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