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X김서형 드라마 '마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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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X김서형 드라마 '마인' 포스터 공개
  • 박경수 기자
  • 승인 2021.04.0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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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박경수 기자]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 레거시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품위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 등을 집필한 백미경 작가와 ‘좋아하면 울리는’, ‘쌈, 마이웨이’를 연출한 이나정 PD 그리고 이보영(서희수 역), 김서형(정서현 역)을 필두로 한 탄탄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작품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여성’이 그 중심에 놓여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바, 백미경 작가 역시 ‘마인’을 “자신을 찾아가는 여성들의 드라마”라 소개하며 “인류의 반인 여자라는 존재의 근간이 무엇인가 찾다가 쓰게 되었다”고 탄생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에 극을 이끌 두 주인공이자 효원家(가)에서 완벽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둘째 며느리 서희수(이보영 분)와 첫째 며느리 정서현(김서형 분)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더욱 기대된다.

자신을 탐탁치 않아하던 재벌가의 편견에도 꿋꿋이 제 색채를 지키고 남편의 아들까지 친자식처럼 품으며 행복한 가족을 꾸린 서희수와 사랑 없는 정략결혼에도 개의치 않고 자신의 품위를 지키며 살아가는 차가운 페르소나의 정서현, 너무나 다른 색깔을 가진 두 사람이 과연 어떤 균열을 맞이하고 이들이 찾을 '내 것'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다.

극 중 김서형은 뼛속까지 성골 귀족인 정서현 역으로 변신한다. 효원家(가)의 첫째 며느리이자 서현 갤러리를 운영 중인 정서현(김서형 분)은 재벌가 출신으로 타고난 귀티와 품위, 지성을 겸비했다. 또한 제 감정은 철저히 묻은 채 가족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여기며 자신의 사회적 인정과 품위 유지만을 신경 쓰는 인물이다.

이처럼 조금씩 베일을 벗을수록 예비 시청자들을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는 '마인(Mine)'은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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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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