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오늘(2일) 종영
상태바
‘펜트하우스2’, 오늘(2일) 종영
  • Ellen Seo 기자
  • 승인 2021.04.02 18: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빵야뉴스|Ellen Seo 기자]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최종회는 2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지난해 시즌 1에 이어 흥행에 성공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2가 오늘(2일) 밤 13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미 지난주 12회 방송에서 전작인 시즌 1의 최종회 시청률 기록을 넘어선 만큼, 이날 최종회를 통해 새 기록으로 또 한 번 흥행 역사를 써내려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시즌보다 짧아진 회차에 ‘펜트하우스2’의 끝을 대하는 시청자들의 감정은 아쉬움이 크다. 다만 오는 6월 시즌3 방영이 남아있다는 점, 시즌2 후반부에 등장한 박호산, 온주완 등 새로운 인물들이 시즌3도 출연할 것이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이 보여줄 활약에 더 큰 기대를 거는 상황이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 시즌1에 이어 안방극장을 강렬함으로 물들게 한 '펜트하우스2'는 지난 12회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31.5%를 기록하면서 주간 전체 드라마 1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시즌1, 2를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 절대강자의 위력을 발휘했다.

콘텐츠웨이브는 지난 토요일(27일) 동시접속자 및 트래픽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웨이브에 따르면 펜트하우스2(12화) 방송이 있었던 이날 밤 분당 최다 동시 이용자수가 31만 6000명을 돌파했다. 같은 시각 최대 전송 트래픽은 1006Gbps를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펜트하우스 시즌1 마지막회(1월 5일)의 29만명이었다.

시즌2 마지막 회만을 남겨둔 ‘펜트하우스2’. 배로나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오윤희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을지, 체포된 주단태와 천서진은 죗값을 받게 될지 오늘(2일) 방송되는 마지막회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2일(오늘) 그려질 최종회에는 시즌2 결말과 함께 시즌3 문을 여는 키가 곳곳에 숨겨져 있을 것"이라며 "첫 장면부터 마지막 단 한 장면까지 놓치지 말고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