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10주년 기념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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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10주년 기념 재개봉
  • Norah Yang 기자
  • 승인 2021.03.3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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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Norah Yang 기자]대만 청춘 멜로의 레전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4월 봄 향기와 함께 다시 찾아온다.

가슴 뛰는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재개봉 기념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4월 재개봉을 확정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학교에서 알아주는 사고뭉치 커징텅이 최고 모범생 션자이를 좋아하던 시절을 담은 첫사랑 로맨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중화권에서 기록적인 흥행에 성공한 작품으로서, 대만에서 2011년 8월 19일, 한국에서는 2012년 8월 22일에 개봉한 로맨스 영화이다.

2011년 대만 개봉 당시 '해리포터' 시리즈를 비롯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제치며 최단기간 박스오피스 1억 달러 수익을 거두고, 홍콩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기념비적인 작품. 같은 해, 제31회 홍콩금상장영화제 '중국, 대만 최고의 영화', 제48회 금마장 영화제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재개봉 기념 메인 포스터에서는 ‘커징텅’의 머리를 건드리며 장난을 치는 ‘션자이’의 상큼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그리고 이러한 ‘션자이’의 행동이 싫지 않은 듯한 ‘커징텅’의 표정은 ‘션자이’에 대한 마음을 내비치며 학창 시절 짝사랑을 떠올리게 한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오는 4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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