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뉴스|박경수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의 사나(SANA)의 첫 포토북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쯔위, 올 초 미나 등 멤버들의 포토북을 발매하고 있다. 사나의 'Yes, I am Sana.' 포토북은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사나는 17일 오후 트와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Yes, I am Sana.'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에 이어 두 번째 포토북 예고 영상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5월 12일 일본에서 새 싱글 'Kura Kura'(쿠라 쿠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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