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차태현x조인성의 인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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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차태현x조인성의 인간성
  • 박경수 기자
  • 승인 2021.03.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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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박경수 기자]tvN 예능 ‘어쩌다 사장’ 성공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달성하며 호평을 받았다.

 

tvN ‘어쩌다 사장’의 소재는 서투름, 그리고 정겨움이다. 조인성과 차태현 두 톱배우가 한적한 시골 마을의 슈퍼 원천상회에 적응하며 쩔쩔매는 모습에서 동질감이 느껴진다. 온 마을의 도움으로 낯선 삶에 익숙해질 때, 넉넉한 인심이 보인다. 예능인데 다큐멘터리 같기도 하고, 여행을 떠난 것 같으면서 이사를 간 것 같기도 하다. 지금의 여행 예능은 어딘가로 훌쩍 떠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실제 거주하면서 현지인의 시선을 녹이고, 새로운 캐릭터를 부여받는 등 다양한 변주를 거쳐 무한히 진화하고 있다.

‘어쩌다 사장‘은 2021년 2월 25일부터 방영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이며 유호진 PD가 tvN 이적 이후 세 번째로 런칭한 프로그램이자 KBS 2TV '1박 2일', tvN '서울촌놈', KBS 2TV 드라마 '최고의 한방'으로 호흡을 맞춘 차태현, 유호진 PD의 재회와 함께,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조인성이 합류해 방영 전부터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25일 밤 방송된 '어쩌다 사장' 1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4.4%, 최고 6.5%를 기록하고, 수도권 타깃 시청률 기준 평균 3.4%, 최고 4.5%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의 자리에 오르는 등 호평 속 스타트를 끊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유호진 PD는 본격적으로 펼쳐질 차태현과 조인성의 인간적인 면모를 귀띔했다. 먼저 그는 "그간 보여줄 수 없었던 인간 차태현의 면모가 드러날 것"이라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인간 차태현의 호감적인 면모가 어째서 생기는지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조인성이 ‘차도남' 같은 조각 비주얼과는 사뭇 다른 소탈함, 인간미 넘치는 성격, 속 깊은 배려심과 다정함, 성실함, 센스까지 모두 다 갖춘 모습으로 매회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차태현과 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 '어쩌다 사장'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tvN 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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