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뉴스|박경수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엘르’ 3월호와 함께 했다.







이번 화보에는 평소 조이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성숙하고 시크한 아름다움을 함께 담아내 눈길을 끈다. 다양한 매력을 넘나들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여준다.
브랜드 ‘호간’의 뮤즈가 되어 청순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돋보이는 컷을 시작으로, 헤어와 옷 스타일에 다양한 변화를 주며 카메라 앞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조이는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이다. 5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이며, 서브보컬, 리드래퍼를 맡고 있다.
음악과 연기 외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레드벨벳 조이의 화보는 '엘르' 3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엘르' 유튜브에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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