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16일 PARANOIA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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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16일 PARANOIA 발매
  • 박경수 기자
  • 승인 2021.02.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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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박경수 기자] 강다니엘은 16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앨범 ‘파라노이아’(PARANOIA) 발매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부터 본연의 색을 만들어가기 위한 '컬러(COLOR)' 시리즈 3부작을 시작해 '사이언(CYAN)', '마젠타(MAGENTA)'까지 발표했다. '파라노이아'는 마지막으로 공개될 컬러 시리즈의 구심점이자 예고편이다.

신곡 '파라노이아'는 직역하면 편집증 혹은 피해망상을 뜻한다. 그동안 화려한 무대 위 모습만 집중했다면 이제 그 내면으로 초점을 옮겼다. 가사는 강다니엘이 직접 썼다. 실제 자신이 겪었던 고통, 갈등, 번뇌를 거침없이 표현했다. 강다니엘만의 상징적 키워드가 음악 곳곳에 숨어있다.

6개월의 공백을 통해 강다니엘은 ‘새로운 자신’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앨범은 기존과는 확실히 다른 색감을 가지고 있다. 기존 청량감과 에너제틱한 감성이 주를 이뤘다면, 이번에는 내적 갈등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 겪었던 고통과 갈등, 번뇌를 거침없이 표현하면서 누구나 겪는 악몽과 아픔을 이야기한다.

뮤직비디오는 시네마 룩의 흡입력, 압도감, 블록버스터 무비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음악의 상징성과 스토리텔링이 연결되면서 단순한 뮤직비디오 이상의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숨은 코드와 스토리를 통해 각자만의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한편, 강다니엘은 16일 오후 2시 디지털싱글'PARANOIA'(파라노이아)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강다니엘은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데 6개월 동안의 시간에 몸은 쉬지 않았고, 계속 작업을 했다"며 "새 앨범 작업을 하면서 새로운 나를 찾게 된 기분이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작업하는 내내 아드레날린이 샘솟아서 정말 오랜만에 초심을 되찾은 기분"이라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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