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에 빅토리아시크릿 모델로 재발탁된 헬레나 크리스텐센의 미모에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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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에 빅토리아시크릿 모델로 재발탁된 헬레나 크리스텐센의 미모에 포커스
  • 한현진
  • 승인 2020.12.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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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 한현진 기자]원조 슈퍼모델이자 1996년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을 지낸 헬레나 크리스텐센이 51세에 다시 빅토리아 시크릿 캠페인 광고에 기용됐으며, 그녀는 2020 AW의 발망 쇼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2018년, "쇼에 트랜스젠더 모델을 기용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뉘앙스를 포함한 코멘트로 언론에 묻매를 맞았고, 그 이후 브랜드의 이미지 다운이 계속 되었던 「빅토리아 시크릿」이 바뀌고 있다.

올해의 홀리데이 캠페인 광고에 51세의 원조 슈퍼모델, 헬레나 크리스텐센을 기용하여, 지금까지 20, 30대 모델이 메인이었던 빅토리아 시크릿에게는 대개혁을 발표했다.

헬레나는 변함없는 광택피부로 레이스의 보디 슈트에 레오파드 무늬 코트를 걸친 비주얼을최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최근의 자택에서의 지내는 법」이라고 하는 농담을 코멘트했다.

90년대 슈퍼모델 중에서도 요염한 매력이 돋보였던 헬레나의 담당이었던 이미지가 있지만, 그때의 인상과 별로 다르지 않은 것이 대단하며 육감적인데 몸매와 쭉쭉 뻗은 다리와 탄력 있는 윤기피부는 역시 슈퍼모델은 DNA부터 일반인과 다르다는 평가이다.

1996년에는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서 엔젤의 증표, 날개를 입고 런웨이를 걷기도 했던 헬레나가 24년만에 빅토리아 시크릿와 협업하는 것은 슈퍼모델 붐을 아는 세대로서는 감회가 깊다.

이번 캠페인에는 30세 샤넬 이만, 32세 캔디스 스완폴, 29세 재스민 투크스 등과 함께 등장했다.

그녀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어필하고 덧붙여서 헬레나는 올해 3월에도, 빅토리아 시크릿의 「The Body by Victoria」라인의 광고 비주얼로 기용되어 이 때에는 트랜스젠더 모델의 발렌티나·상파이오나 플러스 사이즈 모델의 바바라·펄빈등과 함께, 모델로서가 아닌 포토그래퍼도 맡았다.

최근 50대 60대, 70대가 모델들이 기용되는 일이 비일비재해진 요즘에 헬레나를 보며, 다시금 아름다움이라는 정의에 나이에 대한 조건은 아무 관련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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