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느강에서 인어와 남자의 만남과 사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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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에서 인어와 남자의 만남과 사랑의 시작
  • Ellen Seo 기자
  • 승인 2020.12.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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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 Ellen Seo 기자]2021년 2월 11일 개봉한 영화 머메이드 인 파리에서 예고편이 나왔다.

본작품은 파리를 무대로 한 인어의 러브스토리. 세느강에 떠 있는 노포의 바에서 퍼포먼서로서 일하는 가스파르는 어느날 밤, 상처를 입어 쓰러져 있던 인어를 찾아낸다.

룰라는 인어는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만나는 남자를 사로잡아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목숨을 앗아갔다. 룰라는 가스파르의 목숨도 빼앗으려 하지만 과거의 실연으로 사랑의 감정을 버리고 사는 가스파르에겐 룰라 노랫소리가 전혀 듣지 않았다. 사랑을 모른 채,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남성을 매료해, 그 목숨을 빼앗아 온 인어 룰라라와 사랑의 감정을 버린 마음씨 좋은 남성 가스파르,두 남녀가 우연히 파리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다.

마치아스·마르지우가 메가폰을 잡아, 「다리다~달콤한 속삭임~」의 니콜라·듀보셰르가"사랑을 버린 남자"가스파르를 연기해, 「푸른 욕동」의 마릴린·리마가"사랑을 모르는 인어"룰라역을 맡는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세느강에서 쓰러져 있던 인어·룰라를 바의 퍼포먼스로서 일하는 가스파르가 돕는 씬으로부터 시작해, 룰라와 가스파르가 서로 끌리는 모습이나, 다시 사랑에 눈을 뜨는 가스파르에 이변이 일어나, 가스파르의 생명의 위기를 느낀 룰라는 바다로 돌아가려고 하는 모습, 룰라가 가스파르와 함께 파리의 수족관의 거대 수조에서 헤엄치는 씬등이 그려져 있다.

또한 예고편에서 마르지우 감독의 고집이 담긴 세계관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가스파르 방의 중심에 배치되어 룰라가 생활하는 장소가 될 욕조 주변에는 고무 오리인형을 비롯한 다양한 소품들이 놓여 있고 가스파르가 쓰러진 룰라를 발견한 세느강을 비롯해 라이트업 된 에펠탑 등 파리 거리 풍경도 볼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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