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X김정현 '철인왕후' 코믹 판타지 사극 드라마의 인기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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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X김정현 '철인왕후' 코믹 판타지 사극 드라마의 인기와 논란
  • 한현진
  • 승인 2020.12.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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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한현진 기자]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는 이수가 되었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는 ‘철인왕후’는 중국 웹드라마 '태자비승직기'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며

시대도, 성별도 뛰어넘어 조선시대 중전 몸에 불시착한 문제적 영혼의 기상천외한 궁궐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남다른 처세술과 언행불일치로 청와대 셰프 자리까지 오른 장봉환(최진혁 분)이 불의의 사고로 중전 김소용(신혜선 분)의 몸에 영혼이 깃들면서 벌어지는 사건들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김정현 분)과의 관계 변화를 보여준 스토리다.

 

 ‘철인왕후’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9.5% 최고 10.9%, 전국 기준 평균 8.8% 최고 9.9%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5.1% 최고 5.4%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 1위를 차지했고, 전국 기준 평균 5.1% 최고 5.5%로 케이블,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얻었다.

다만 논란도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시청률 추이에 관심이 모인다. 철인왕후는 방송 전부터 혐한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원작 소설을 쓴 작가 선등은 과거 한국 사람들을 비하한 것으로 논란이 된 '화친공주'의 작가다.

철인왕후의 원작 '태자비승직기' 작가의 전작 소설 '화친공주' 속 세계관은 가상 세계지만 주변국으로 실제 존재했던 '고려'가 등장하며,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비하할 때 쓰는 '가오리방쯔', '빵즈'라는 표현이 수없이 쓰였다. 또, 주인공이 고려 사신들을 향해 식탁보를 두르고 한복이라 조롱하는 장면도 있다고 했다.

 

15일, ‘철인왕후’ 측은 “우리 드라마는 중국에서 방영된 웹드라마 ‘태자비승직기’의 리메이크 방영권을 구매해 기획된 작품”이라며 “계약 당시엔 ‘태자비승직기’의 원작 소설가의 또 다른 작품인 ‘화친공주’에 한국 관련 부정적 발언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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