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청룡영화상 2021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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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청룡영화상 2021년으로 연기
  • 박경수 기자
  • 승인 2020.12.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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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박경수 기자] 12월 11일(오늘) 개최 예정이었던 제41회 청룡영화상이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으로 인해 2021년 초로 연기됐다.

청룡영화상 측은 "최근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영화인들의 안전을 위해 시상식을 연기하기로 전격 결정했다"며 "청룡영화상을 기다려준 배우와 영화관계자, 언론, 그리고 관객을 비롯한 모든 분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하루빨리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발표했다.

청룡영화상은 1963년 11월 30일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 시상식이다. 조선일보가 처음 주최했다. 국내 영화 시상식 중 대종상, 백상예술대상과 함께 3대 영화상으로 꼽히며 그중에서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12월 겨울 성수기 시즌 개봉을 준비 중이었던 영화 ‘서복’과 ‘인생은 아름다워’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개봉 연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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