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의 합작 최신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12월 25일 17시부터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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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의 합작 최신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12월 25일 17시부터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배포
  • 윤민채 기자
  • 승인 2020.12.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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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윤민채 기자]토이 스토리 개봉 후 25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는 Pixar Animation Studios (픽사) 작품의 비결을 감독 피트 닥터가 말했다.

 '토이 스토리'와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 코코'의 '죽은 자의 세계' 등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세계를 무대로 수많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관객에게 선사해온 디즈니&픽사는 왜? 어떤 테마를 그려도 전세대의 사랑을 받는 것일까? 그 이유는 세대에 따라 즐기는 포인트가 다르다는 라는 점에 있다는 것이다.

 Pixar (픽사) 특유의 상상력 넘치는 세계관 속에서도 어른들은 작품에 담긴 "메시지", 어린이는 작품의 주인공들의 비주얼"로 즐기는 세대에 따라 주목하는 포인트가 다르다.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토이 스토리4'에는 '누구나 자신답게 있을 수 있을 곳이 있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큰 결단을 내리는 우디와 버즈의 예상을 뛰어넘는 결말에는 어른들도 눈물을 흘렸고, 「소울 풀 월드」에서는 「꿈은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인생에 목적은 필요한가?」 등, "가시가 있는" 깊은 테마를 그려내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으로서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가 담겨 져 있다.

 감독을 맡은 피트 닥터는 아이들은 머리가 좋기 때문에 캐릭터의 표정을 보고 기분을 헤아릴 줄 안다. 그래서 캐릭터의 표정을 알기 쉽게 만드는 것이 즐겁게 하는 비결이다, 그리고 어른들은 뇌가 자극받는 체험을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공감하는 테마를 고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와 같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포인트를 만듦으로써, 작품이 계속 사랑받고 있는 것이다.

 Pixar (픽사)의 감동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자 지금은 수석 크리에이티브가 된 피트 닥터가 23년의 세월을 들여 제작했다고 말하는 자신감을 건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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