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의 모습, 세계를 움직이는 천재 화가 공개 ? 뱅크시 본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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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의 모습, 세계를 움직이는 천재 화가 공개 ? 뱅크시 본인 사진
  • Ellen Seo 기자
  • 승인 2020.12.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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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Ellen Seo 기자]정체불명의 화가 뱅크시. 소더비 경매에서 자신의 작품 풍선과 소녀가 15억5000만원에 고액 낙찰되는 순간 의도적으로 작품을 재단한 슈레더 사건(2018년)으로 주목받았고 올여름에는 쥐를 지하철에 그리는 동영상이 크게 보도돼 물의를 빚고 있다. 서적 「BANKSY CAPUTURED」에서, 수수께끼에 싸인 아티스트가 그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뱅크시는 우선 벽에 흰색 캔버스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으로 '미술의 정의'에서 벗어난 뱅크시의 작품은 갤러리가 아닌 철교 아래 터널의 벽,거리벽면에 그려져 "전시"된다. 정체불명을 유지하는 압도적 정보관리 능력의 비밀? 뱅크시는 아티스트로써 어떻게 평가받나? 헤드라인 뉴스가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지는 시대에 이처럼 주목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체 불명이란 흔치 않다. 이것 만으로도 뱅크시의 얼마나 정보 관리 능력이 뛰어난지 알 수 있다.

한편, 스스로의 활동을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로 업로드해, 그날에 온 세상의 미디어가 주목 하게한다. 뱅크시는 이러한 독자적인 정보 확산의 루트를 확립한 사람이기도 하다.

자신의 이미지를 잘 관리해 신비롭기도 하고 매력적이기도 한다. 그는 그래피티(낙서)·아티스트로서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터넷 시대의 정보 관리자 발신자로서도 평가받아야 할 것이다.

21세기의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낸 뱅크시라는 특이한 작가의 탄생을 만들어낸 것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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