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뉴스|Ellen Seo 기자]스페인 출신의 우크라이나 출신 화가 헬렌 모건(34)씨의 작품이 주목받고 있다.
타이틀도 「만약 셀럽들이 디즈니 캐릭터화 된다면?어떤 싱크로율일까?」
테일러 스위프트나, 아리아나 그란데 등 해외 유명 연예인들이디즈니 캐릭터로 대변신 했다!






다양한 셀럽들을 디즈니 캐릭터로 만들어온 모건씨는, 첫 작품을 다 그린 후에 다른 디즈니 캐릭터에도 도전하고 싶어 많은 작품이 탄생했다고 한다. 셀럽을 스스로 고르고 있었다는 모건씨의 인스타그램이 유명해지면서 원하는 캐릭터를 자신의 팔로워에게 요청을 받게 되었고 높은 싱크로율 덕분에 디즈니 팬들은 실사판의 캐스팅을 요청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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