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온’ 임시완X신세경 서로 향하는 완주 로맨스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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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온’ 임시완X신세경 서로 향하는 완주 로맨스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
  • 박경수 기자
  • 승인 2020.11.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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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박경수 기자] 드라마 '런온' 임시완과 신세경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런온'(극본 박시현/연출 이재훈) 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숙명적으로 앞만 보고 달려가는 남자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 '기선겸'(임시완), 뒤를 돌아보는 순간 패배하는 달리기의 세계에 살고 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향하는 길 위에선 그 어떤 발걸음도 가벼워지는 법. 혹여나 근육이 다칠 새라, 좀처럼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선 쉽게 달리지 않았던 그가 미주를 보고 뛰기 시작했다. 한가득 차오른 숨을 고르는 와중에도 눈앞에 서 있는 미주를 보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한 미소는 미소는 맑은 하늘에서 내려온 햇빛만큼이나 화사하다

관성적으로 뒤를 돌아봐야 하는 여자 외화 번역가 '오미주'(신세경), 같은 장면을 수 없이 되감기하는 번역의 세계에 살고 있다. 누구라도 뛰어오고 싶게 만드는 청순 미모가 눈부시다. 한 걸음에 달려온 선겸을 보고 살짝 놀란 눈치에도 머리카락을 날리는 내추럴한 분위기가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배가 된다. 영화 속의 장면들만 돌려보던 그녀는 이제 현실의 세계에서 뒤를 돌아보기 시작했다. 자꾸만 그녀에게 달려오는 남자 선겸 때문이다. 이제 그녀의 ‘관성’이 선겸을 향하고 있다.

올겨울 따스한 감성 로맨스를 선사할 '런온'은 시청자들에게 마음 한 켠 뜨거운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의 탐정', '김과장'의 이재훈 감독과 첫 미니시리즈에 출사표를 던진 신예 박시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JTBC '사생활' 후속으로 오는 12월 1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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